7월말에 컴퓨터를 구매한 이후로 컴퓨터를 1주이상을
쓰지를 못했습니다.
1차로 블루스크린, 강제 재부팅 현상으로 그래픽카드 교체받고 2주가넘는 시간동안 기다렸고 택배로 온 본체를 다시쓰게됐습니다.1
근데 또 다시 같은 블루 스크린문제로 몇일 써보지도 못하고 다시 2번째로 반송시켜서 그래픽카드 검사받고 근데 심지어 램불량으로 나와서 다시 교체받고 택배 받으니 이번에는 강화유리가 산산조각이나고 본체 밑에 받침대 부분은 찌그러지고 부서져서 배송이 왔네요.
진짜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너무 화가나서 글 남깁니다. 왜 계속해서 이런 실수들이 발생하는건지요??
+ 고객센터 기술자 분이랑 연락했고 본체 무상교체까지 약속받고 반송한 상태입니다. 조립 컴퓨터 구매이후로 한달도 아니고 무려 3개월에 가까운 시간동안 순수하게컴퓨터를 쓴 기간이 4주가안됩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랑은 연끊을겁니다. 한번도 아니고 세번??? 이건 진짜 심한거 아닙니까...? 아작난 강화유리조각들은 제가 깔끔하게 청소했고 부품들 사이에 끼어있던 육안으로 보이는 조각들은 할 수 있는 만큼 뺐습니다.
이번에도 또 파손문제 발생 시 가만있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