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x와 통해서 조립업체인지 대행업체인지 부품 9개 전부다 받아서 부품 확인 중 렘카드 보관 위치도 메인보드 포장 뜯어서 그 안에 넣어서 보냈고 따로 안내같은거 들어있지 않았으면 아마 막 흔들다가 부서졌을수도 있었음 그런가보다 하고 직접 조립 진행하였고 같이 했던사람이 조립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으나 처음 본체를 켰을 때 전원에 불은 들어오는데 모니터에는 입력이 되지 않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었음 주말이 껴서 피드백이 늦었기는 하였지만 전화가 왔을때 왜 포장 뜯어서 그 안에 넣었냐고 고장났으면 어쩔거냐고 물어보니까 상담사가 비웃으면서 말을 했었고 그때 기분이 정말로 많이 상했었음 결국에는 메인보드 문제여서 제주도에서 직접 서울로 택배 발송 보내고 정작 상담사는 어디쪽으로 보내는지 말도 안해주고 그냥 보내라고만 하고 전화를 끊었었고 내용 확인이 안되니 결국 구매한 업체인 다x와 상담사에게 전화해서 확인을 했었음 10일정도 있다가 메인보드 수리 받아서 재조립하니 문제없이 잘 돌아갔는데 메인보드 수리한곳에서 CPU 넣는곳이 많이 상해서 그렇다고 부품 교체를 해서 보내드리겠다고 하였음 무상 A/S 기간이여서 무상 A/S 받았고 조립 후 PC 가동 하였는데 일단 문제없이 전부다 잘 작동은 되는데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었음 그래서 혹시나 해서 베드섹터 확인을 해봤는데 베드섹터 발견되면서 포멧도 해봤지만 이미 들어와있는 부분이여서 이건 지워지지가 않아서 다시 한 번 화가나서 일단 HDD는 조립 해제 하고 현재는 SSD로 작동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쪽에서 구매해서 정말로 마음에 안들었던거는 1. 소비자를 처음으로 응대하는 상담사의 태도가 정말로 맘에 들지 않았음 위에서도 작성하였지만 소비자를 비웃으면서 무시하는 행위는 정말로 소비자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행위 인것을 잘 알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번 계기로 마이피씨샵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주변 사람들이 PC조립을 한다거나 부품 구매를 한다고 하면 절대로 이쪽 업체는 추천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다른곳을 알아보라고 하겠음